사진 = 나도람FC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나도람FC의 떡볶이 브랜드 ‘할머니가래떡볶이’가 요기요 주문 시 매주 목요일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2020년 선보인 브랜드로 다양화가 이뤄진 현재 분식업계에서 떡 본연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 100% 쌀로 만든 통가래떡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가래떡처럼 굵고 긴' 창업을 모토로 두고 있는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창업지원팀의 컨설팅과 체계화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나도람FC의 할머니가래떡볶이는 금천독산점을 오픈하고 10평형 매장에서 배달과 포장의 단 두 가지 시스템만으로 오픈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달성,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 된 바 있다.  

나도람FC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마케팅전략 및 창업전략들을 전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 구매자라고 볼 수 있는 MZ세대를 타게팅하는 마케팅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로컬 상권, 창업 관련한 모든 노하우와 지식을 전수하여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라며 “현재 전국에 가맹점 120호점을 운영 중이며 8월 가맹점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도람FC의 할머니가래떡볶이 창업은 공식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