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할머니가래떡볶이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는 서울, 경기 지역 가맹점 오픈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업박람회 동안 가맹 계약을 진행할 경우 기존 프로모션 외의 추가 프로모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쌀로 만든 통가래떡을 사용, 뉴트로 및 웰빙 열풍에 따라 감성을 자극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발 맞춘 다채로운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 고객층인 MZ세대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떡볶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창업박람회에서 초보창업을 비롯해 가족, 여성, 1인, 업종변경 등 다양한 예비창업자의 성향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상권분석과 매장 운영에 관한 노하우도 전수 할 예정으로 부스 상담 진행 및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창업특전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아 창업할 수 있고 푸드트럭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예비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창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혹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데이터뉴스(datanews.co.kr)